금송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배의 대상에 대한 바른 이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내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해주시는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때론 하나님에 대하여 품는 의문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부요케 하시지 않는가?' '왜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대로 일하시지 않는가?' 이런 의문들은 인류의 시작이래로 계속 되어온 것입니다.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느껴지거나 내 삶이 기대만큼 잘 나가지 않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기를 기대하며 또 반복된 삶을 시작합니다.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 출애굽기 32장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고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