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려고 Tistory 계정을 만들려고 보니 다른 블로그와 달리 기존 블로거의 초청장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염치불구하고 가람님(ramka.tistory.com)께 초청장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보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졸필로 무얼 쓸 수 있을지는 내 자신도 의문이지만 그냥 내가 느끼고 관심있는 이야기를 쉽게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으니 이제 절반은 해낸 것 아닐까요?^^ 기대를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자주 찾아주길 바랍니다.
사랑의노래 시절 부산의 어느 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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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피터슨의 메시지(The Message) (0) | 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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